▲작품명:내일을 꿈꾸다(이은희)
▲폰으로 담은 사진
여름내 폭염이 이어져 특별한 일 외에는 거의 외출을 하지 않고 지내다
오늘 구역장 개강 날에 구역장 성경공부를 마치고
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수채화 관람을 하려고 했는데
마침 교구 리더들과 점심 먹은 곳이 예술회관 인근이라 바로 갈 수가 있었다.
요즘 내가 배우는 문화센터 수채화 선생님 작품도
전시되어 있기에 모처럼 만에 시간 내어 여유롭게 관람하였다.
맨 위에 작품이
문화센터 이은희 선생님의 작품이다.
-2018,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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