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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by 풀꽃* 2018. 7. 30.

 

 

 

 

 

 

 

 

 

 

 

 

 

 

 

 

 

 

 

 

자녀들과 2박 3일 휴가를 가기에

잠시 방을 비웁니다.

 

아직 작은 아이가 4살이라서 여러 곳을 가기엔 무리여서

숙소에 쾌적한 실내 풀장이 잘 되어 있어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쉬었다 올까 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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