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고 설레던 시간이 쌓여
이제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먼 길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두 분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성하 군과 다빈 양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2018년 7월 7일-
>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0) | 2018.07.30 |
---|---|
비보(悲報) (0) | 2018.07.16 |
교구 리더 야외예배 (0) | 2018.06.01 |
잠시 (0) | 2018.05.28 |
결혼 축하합니다.(1) (0) | 2018.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