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푸른 문장을 쓰던 담쟁이도 가을 햇살 내리니 꽃보다 더 고운 물이 들었다. 하늘빛 고운 날 내 영혼 가을빛보다 곱게 물들어 꽃빛 가을인 듯하다. <가천대학교 캠퍼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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