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 큰 시누이 팔순을 맞이해
생신 하루 전날
직계 가족은 저녁에 모이기로 하고
형제들이 모여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식당 한편에 기념사진 찍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
조카가 휴대폰으로 찍었다.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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