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여성 구역 개강을 앞두고
새로 교구를 맞게 되신
목사님과 교구 리더들이 식사의 자리를 가졌다.
목사님께서 앞으로 2년간 함께 하셔야 하는데
목사님께서 4월 초 타 교회 담임 목사님으로 청빙을 받아 가시기에
그때 되면 새로운 교구장님이 맞게 되신다.
오늘 점심은 교구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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