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부활절 예배

 

 

 

 

 

 

 

 

▲약식으로 찬양단 대신 중창단 찬양

 

 

 

 

 

 

 

 

 

 

 

 

 

 

 

▲신분증 확인 후 지정석 번호 스티커를 받아 팔에 부착하고, 지정석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 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2월 23일부터 영상예배를 드려 오다가 

부활절을 맞아 감격의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당회와 교역자들의 사전준비가 철저히 준비된 가운데

거리 두기를 위해 제한된 인원으로 사전에 예배 신청을 받아

각 교구당 80명으로 예배 시간을 배정받아

교회 입구부터 2m 거리 두기로 손 소독, 열 감지, 신분증 확인, 마스크 착용

철저한 순서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주안교회는 인천 지역에서 대형교회라

구청 등, 각 기관에서 나와 지켜 보고는

사전 준비부터 철저히 잘하고 있다고 호평을 받았다.

 

신분증 확인은 예배 신청자 확인과 

혹시 모를 이단 신천지교인이 합류할까 봐 1차, 2차 두 번의 확인을 거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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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받은 자리가 멀어서

스마트폰으로 줌으로 당겨 담았더니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