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숲속 작은 오솔길 by 풀꽃* 2020. 4. 24. 봄 햇살에 봄 향기가 속삭이는 계절 너는 나의 봄이다. 푸르른 봄 숲속에도 어느새 푸르름으로 물들어 봄이 푸르게 피어난다. 잠자고 있던 나목에서 푸른 새순이 돋아나 푸른 문장을 쓴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봄 어여쁜 봄이여 나와 함께 가자. -2020, 4,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세리 성당 (0) 2020.05.11 유기방 가옥 수선화 (0) 2020.04.27 모란 (0) 2020.04.24 경복궁 (0) 2020.04.24 벚꽃로 (0) 2020.04.22 관련글 공세리 성당 유기방 가옥 수선화 모란 경복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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