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봉은사
지난번 봉은사 홍매화 담으러 갔을 때는
홍매화꽃이 피어 화사했는데
꽃도 없고 사람마저 없으니까 썰렁하기 그지없다.
등나무꽃이 화사하게 피었는데
공사 중이라 사진 담을 위치가 적당치 않아 참 아쉬웠다.
봉은사는 초파일이 지나고
꽃 대신 연등이 꽃으로 피어났다.
#
지난번 아들 집에 갔을 때
논현동에서 봉은사로를 따라 걸으며 잠깐 들렀다.
한산한 봉은사
지난번 봉은사 홍매화 담으러 갔을 때는
홍매화꽃이 피어 화사했는데
꽃도 없고 사람마저 없으니까 썰렁하기 그지없다.
등나무꽃이 화사하게 피었는데
공사 중이라 사진 담을 위치가 적당치 않아 참 아쉬웠다.
봉은사는 초파일이 지나고
꽃 대신 연등이 꽃으로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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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들 집에 갔을 때
논현동에서 봉은사로를 따라 걸으며 잠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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