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운영하는 플라워카페에 시즌을 맞아
지난 10월부터 꽃 주문이 많아
한 주만 와서 아이들 좀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 화요일(10, 27) 아들 집에 와서 아이들 케어하며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글을 쓰며
나름대로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 주 정도 계획을 세우고 왔는데
바쁜 나날이 이어져
아직 이곳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쌀쌀해진 날씨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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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뎅 마조렐
Add.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08-6(1층)
CEO. 정희수 Violet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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