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여름이여 안녕 by 풀꽃* 2022. 9. 21. 여름을 배웅하고 가을을 마중 나간 해변엔 떠나가는 여름이 아쉬워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마지막 물놀이가 한창이었다. * 삼양목장 관람을 하고 숙소가 있는 속초로 와서 잠시 속초 해변을 걸었다. -추석 연휴 첫째 날, 속초 해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예시하다 (0) 2022.09.23 동명항 (20) 2022.09.21 침묵 (22) 2022.09.13 구봉도 낙조전망대 (22) 2022.09.05 어부의 삶 (0) 2022.09.05 관련글 가을을 예시하다 동명항 침묵 구봉도 낙조전망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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