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이렇게 정성 가득한 생일 축하 메시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웠어요.
항상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시은이, 시우 키우면서 어머님의 지혜와 사랑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희 가족 잘 지켜가면서
어머님께도 기쁨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오늘 보내주신 사랑 듬뿍 담긴 메시지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희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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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카톡으로 보내온 화답의 글( 2025, 6, 17,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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