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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생신 축하드려요../2004

by 풀꽃* 2009. 3. 5.

어머니의 생신을 하루 일찍 축하드립니다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어머니의 생신을 뭔가 특별하게 축하해 드리고 싶어서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쉽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하지만 마음은 누구 못지않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어머니의 생신을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2004년7월4일 창하,시내 올림


흐르는 곡 - Steve Barakatt/Reves D Un H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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