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혼자는 외로워 by 풀꽃* 2009. 7. 14. 언제나 혼자는 외로워 장맛비의 흔들림에 은행들이 몸을 떨군다 사이좋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녀석들이 사랑스럽다 언제나 혼자는 외롭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도 남자와 여자로 짝 지어주셨다 ..들꽃향기.. ♪♬~♪♬~~음악이 흐르고 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좋은 당신 (0) 2009.07.20 장맛비가 지나간 자리 (0) 2009.07.15 밤 비 (0) 2009.07.11 그 숲에 들면 (0) 2009.07.11 장맛비 (0) 2009.07.10 관련글 참 좋은 당신 장맛비가 지나간 자리 밤 비 그 숲에 들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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