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장맛비가 지나간 자리 by 풀꽃* 2009. 7. 15. 장맛비가 지나간 자리 이토록 찬란한 세상 열어 놓으려고 세상을 그토록 흔들어 놓았느냐 쌓인 설음 토해내니 날아갈 듯 가볍드냐 눈부신 햇살 한 줌에 내 마음 갈 길 잃고 헤어나질 못하네 어제 너의 울음에 나무도 들풀도 내 마음도 정화되어 초록의 노래 부르리~♪♬~♪♬~ ..들꽃향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선물 (0) 2009.07.21 참 좋은 당신 (0) 2009.07.20 혼자는 외로워 (0) 2009.07.14 밤 비 (0) 2009.07.11 그 숲에 들면 (0) 2009.07.11 관련글 7월의 선물 참 좋은 당신 혼자는 외로워 밤 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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