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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하얀 겨울 행복하세요.

by 풀꽃* 2009. 12. 1.

하얀 겨울 행복하세요.

 

 

 

하얀 겨울 행복하세요

 

 

그동안 제방을 찾아주신 님들께 김사드립니다.

뜻하지 않게 제가 딩분간(약2주)여러분을 찾아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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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친 다리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침만 맞아오다가

어제 x레이를 찍어봤더니 발목골절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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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원해서 내일 수술하고 약 2주간 입원이 필요하다네요.

수술이 잘 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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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치료 잘하고 돌아 올테니까

그동안도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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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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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이미지 

  

    행12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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