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오월이 떠나가고 새로운 유월을 맞이했습니다.
연둣빛 세상에서 고운 님들과 아름다운 만남이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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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푸르름이 있는 유월에도 초록의 숲에서
친구님들과 아름다운 교제가 이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친구님들 새로 맞이한 유월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생의 최고의 달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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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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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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