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이 시우
세상에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달하고도 25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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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키워주시는데
구엽다고 분유를 많이 주셨는지 이렇게 토실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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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다이어트 중이랍니다.ㅎㅎ
분유를 물100cc의 분량을 물 120cc로 연하게 해서 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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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가 요즘은 시우를 어찌나 예뻐하는지
누나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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