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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함께하는 11월도 행복하세요.

by 풀꽃* 2010. 11. 1.

 

 함께하는 11월도 행복하세요.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결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구뚜라미 우는 소리가 잠적해진 걸 보니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것을 실감케 합니다  

 

지금 높은 산에선 단풍 물들이기가 한창인가 하면

다른 한쪽에선 잎을 떨구고 있습니다.

 

친구님들 깊어가는 가을 만끽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이 남는 가을로 수놓아 가시길요. 

 

지나간 10월 친구님들과 함께여서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 맞이한 11월도 고운 사랑 함께 나누는

친구님들과의 귀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11월은 더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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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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