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잠시 방을 비웁니다 by 풀꽃* 2011. 3. 27. 잠시 방을 비웁니다 갑자기 먼길 떠나게 되어 잠시 방을 비웁니다 주일 밤 출발해 월요일 늦은 시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친구님들! 다녀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간도 행복하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저작자표시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향기 따라서(남도 기행) (0) 2011.03.31 사랑의 밥상 (0) 2011.03.30 조카 결혼식 (0) 2011.03.26 늘 따로국밥 (0) 2011.03.23 아파보니까 (0) 2011.03.17 관련글 봄향기 따라서(남도 기행) 사랑의 밥상 조카 결혼식 늘 따로국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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