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블로그를 하면서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아닌지..
주님께서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런 나의 삶이 아니었는지 깊은 묵상에 들기도 했습니다 주님 앞에 많이 부족한 저의 모습이지만 2011년 Spring Festival 를 앞두고 이번 만이라도 과감히 내 안의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잠시 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나의 삶도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그런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친구님들 보고픈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반가운 마음 안고 찾아 뵙겠습니다
♡친구님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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