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웁니다
4월17일 2011년 spring Festival 와
그리고 부흥회가 있어 마음이 분주하네요
그래서 일주일간 방을 비우려고 합니다
친구님들 보고픈 마음 꾹참고..
교회 행사 끝나고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친구님들 저 잊으시면 안 되는 것 아시죠?ㅎ
그간도 행복하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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