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웁니다
집안 행사가 있어 13일~15일
잠시 먼길 다녀오려고 합니다
친구님들 많이 보고프지만 꾹 참고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친구님들 그간도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꼼지락 꼼지락 (0) | 2011.06.27 |
---|---|
고생을 사서 하는 나 (0) | 2011.06.22 |
그간도 행복하세요. (0) | 2011.06.07 |
블로그 1.500일을 자축하면서 (0) | 2011.05.30 |
잠시 방을 비웁니다 (0) | 2011.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