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입추가 지나자 한낯은 뜨겁지만
가을향기가 느껴지네요
친구님들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마음 같아서는 하루에도 수없이 달려가고 싶지만
아직 손목이 불편해서
보고푼 마음 꾹~ 참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 x레이 검사까지 했는데
뼈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친구님들 손목 회복되는대로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주 쯤에는 반가움으로 인사 나눠도 될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0) | 2011.08.22 |
---|---|
사랑의 손길 (0) | 2011.08.18 |
잠시 방을 비웁니다 (0) | 2011.08.01 |
[스크랩] 생일 축하 (0) | 2011.07.20 |
거저 생긴듯한 거금 (0) | 2011.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