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웁니다

 

 

 

잠시 방을 비웁니다

 

 

 

 

 이번주 한 주간 잠시 방을 비우려 합니다

자녀들 휴가에 맞춰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멀리 온 것은 아니고 지난번에 왔던 동생네 집이거든요

이곳에서 화양동계곡이 승용차로 5분거리에 있기에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을 듯 싶어서요

 

친구님들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올라가서 반가운 마음으로 빕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