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을 비웁니다.
가을빛이 곱게 물들고 있는 요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어 주신 자연이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날 교구 야외예배로
멀리 순창에 있는 강천산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친구님들 오늘도 조금씩 멀어져가는 가을빛
마음 안에 가득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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