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숲처럼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오월의 숲처럼 말갛게 자라나는 화음이.
오늘로서 화음이가 태어난 지가
9개월하고 2주 되는 날이다.
화음이의 모습을
오랜만에 렌즈에 담았는데
급한 마음에 카메라 설정을 잘못해
사진이 선명치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혈색도 안 좋다.
어젯밤에는 먹은 걸 다 토해서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장염 초기 증상 같다고 한다.
화음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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