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얼마 전 내가 전도한 형제님이 8주간의 뉴라이프를 마치고
오늘로 벌써 11주가 되었다.
7월에 있을 새 가족 폐스티벌을 앞두고 주일 교회 앞 카페에서
교구 목사님과 면담을 가졌다.
형제님께서 8주간의 뉴라이프 과정을 수료하고
지난주에 이어 주일 예배에 참석하여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시고 은혜로 매우 흡족해하셨다.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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