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가득 들어간 답례
지지난 주 주말(10월 10일)세 번의 결혼식이 있었다.
안수 집사님 두 분 자녀는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결혼 예식이 있었고
권사님 자녀는 안산 광림교회에서 결혼 예식이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은 못 하고 축의금만 전달했는데
답례로 정성이 가득한 견과류 강정을 만들어 전해 주었다.
강정이 많이 달지도 않고 참 맛있다.
견과류로 이렇게 강정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다.
권사님 정성이 가득한 답례 감사해요.^^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역예배 후 사랑의 교제 (0) | 2015.10.29 |
---|---|
속 깊은 시우 (0) | 2015.10.27 |
결혼을 축하합니다. (0) | 2015.10.11 |
가을바람에 실려 온 선물 (0) | 2015.09.30 |
슈퍼문 보름달 (0) | 2015.09.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