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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정성이 가득 들어간 답례

by 풀꽃* 2015. 10. 18.

 

 

 

정성이 가득 들어간 답례

 

 

지지난 주 주말(10월 10일)세 번의 결혼식이 있었다.

안수 집사님 두 분 자녀는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결혼 예식이 있었고

 

권사님 자녀는 안산 광림교회에서 결혼 예식이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은 못 하고 축의금만 전달했는데

답례로 정성이 가득한 견과류 강정을 만들어 전해 주었다.

강정이 많이 달지도 않고 참 맛있다.

 

견과류로 이렇게 강정을 만들어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다.

 

 

권사님 정성이 가득한 답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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