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를 끓일 때 생강을 넣고 끓이면 식혜 맛이 향긋하다.
▲교구 척사대회 때 가져갈 것
▲하나는 교구 목사님 드리고, 나머지 하나는 딸(화음이네) 몫이다.
▲왼쪽은 지역장님 드리고, 오른쪽은 남편 몫이다.(남은 양이 너무 적어 나는 맛만 보고 남편만 줄 생각이다.ㅋㅋ)
식혜
이번 주 토요일 교구 척사대회가 있어 식혜를 만들었다.
엿기름 두 되를 만들었는데도 나눔 하다 보니 부족하다.
나눔 하는 걸 좋아해
28인용 대용량 전기밥솥을 식혜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만큼 하면 커다란 곰솥으로 두 개 가득하다.
식혜 양이 좀 더 많았으면 몇 곳 더 나눔 할 텐데
오늘은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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