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남편이 지난달 테니스 월례회에서는 준우승해서
3만 원권 상품권을 탔는데
이번엔 우승해서 5만 원권 상품권을 탔다.
테니스 전국구인 남편이
어느 대회이든 우승을 못 하면 하는 말이 있는데
파트너를 잘못 만나서 그렇다고 한다.ㅎ
큰 상품은 아니지만, 등수에 들어 상품을 타오면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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