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바구니는 얼마 전 시동생 생일에 들어온 꽃바구니인데 카페 한편에 놓인 꽃바구니를 볼 때마다
예쁘다고 했더니 예쁘게 잘 마른 꽃바구니와 함께 초콜릿을 전해주었다.
밸런타인데이
꽃봄으로 가는 길
상술이어도 좋아
마음으로 건네는 달콤한 축복
한 아름 꽃과 함께.
사랑하는 친구님들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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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경영하는 (주)박찬회 和菓子에서 여러 가지 제품이 나오는 데
이 제품은 밸런타인데이 때 출시하려고 만들었는데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이 있다.
시동생이 건물 1층에 경영하는 "박과장 카페"로 내려오라고 하더니
꽃다발과 함께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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