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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말하기를 더디 하라(특별 새벽기도 둘째 날)

by 풀꽃* 2017. 12. 27.

 

 

 

 

         

  

 

 

          ♣특별 새벽기도 주제: 인생의 시련 가운데 있을 때

          1. 듣기를 속히 하라.

          2. 말하기를 더디하라.

          3. 노하기를 더디하라.

          4.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19-

 

         ♣주제:말하기를 더디 하라(둘째 날)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숙하게 단련시키기 위해서 때때로 우리에게 시련을 주신다.

          * 우리는 시련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한다.

 

          ♣우리는 왜 말하기를 주의해야 하나?

          * 말은 하나님께서 나와서 말은 신적인 권세가 있다.

          * 하나님께서 삼라만상을 말씀으로 만드셨다.

          * 하나님께서 말로 생기를 불어넣어서 천지를 창조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 말의 권세를 자녀 된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 우리가 말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말을 함부로 해서 그렇다.

          * 말은 사람의 심령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 우리는 백부장처럼 말의 권세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 우리는 항상 말을 신중히 조심해서 해야 한다.

          * 우리는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늘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 한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오기에 우리는 축복의 말, 감사의 말만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부정적인 말은 행하지 않으신다.

          *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원망과 불평은 기적을 만들 수 없다.

          * 우리가 말할 때 이게 참말인가 생각하고 이 말이 필요한가 생각하고

            이 말이 상대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나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한다.

          * 우리는 말할 때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힘이 되고

            칭찬의 말, 격려의 말, 사랑의 말만 해야 한다.

            자녀는 부모에게 사랑의 말을 먹고 자란다. 

 

          -2017, 12, 27 특별 새벽기도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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