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새벽기도 주제: 인생의 시련 가운데 있을 때
1. 듣기를 속히 하라.
2. 말하기를 더디하라.
3. 노하기를 더디하라.
4.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야고보서 1:19-20)
♣주제:노하기를 더디 하라(셋째 날)
*우리가 시련 가운데 있을 때, 그 시련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가?
* 말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해야 한다.
* 우리가 시련 가운데 놓이게 될 때 우리는 부정적인 말과 원망할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주어진 말의 권세로 긍정적인 말, 감사의 말, 격려의 말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에게 기쁨과 회복의 은혜가 임한다.
* 분을 내는 것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킨다.
* 우리가 화를 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에 합당치 못하므로 분노를 내가 다스리려 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께 맞긴다.
* 사람이 쉽게 성내는 것이 결코 하나님의 의에 합당하지 못하다.
의를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인에게도 해를 끼친다.
* 우리가 화를 낼 때 신체에 독소가 생기고. 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화를 내면
독소가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소가 나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분노는 우리의 감정과 건강을 상하게 하므로 우리는 혈기 부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서는 안된다.
*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상하게 하고 가족과 이웃에게도 영향을 주며, 하나님과의 사이에 단절을 만든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에베소서 4: 26-27)
* 우리가 계속 분을 품고 있으면 마귀로 하여금 우리에게 들어와 죄를 짓게 한다.
큰 해를 끼치며 하나님과의 관계도 파괴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화가날 때 일단 분노를 멈춰야 한다.
♣우리 안에 일어난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 분노를 무조건 멈춰야 한다.
분노가 생길 때 90초 동안 호흡을 고르고 인내하며 화를 멈춘다.
심장에서 화가 생길 때 4초만 참아도 화를 면하게 된다.
* 우리의 모든 억울함은 하나님께 토설해야 한다.
* 죄는 우리를 원하나 우리는 죄를 다스리고 죄를 멈춰야 한다.
* 마음을 지키는 것과 분노를 다스리는 것은 곧 지혜이니라.
* 미움과 분노는 인간의 힘으로 다스릴 수가 없으므로
분노가 일어날 때 우리는 사람한테 분노를 내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의 품에 맞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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