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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숲

2018 신년부흥회(둘째 날 새벽)

by 풀꽃* 2018. 1. 2.

 

 

 

           ▲주안 성전

 

 

           ♣둘째 날 새벽

 

           주제:우리의 생명되신 그리스도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립보서 1:21)

 

          * 나의 구원자, 나의 치료자, 나의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 다읫이 감옥에서도 그토록 외쳤던 것은 바로 복음 때문이다.

          * 다윗이 감옥에 있었던 것이 기쁨이 아니었을 텐데 그럼에도 바울이 복음을 외쳤던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생명이라고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 바울에게 기쁨을 빠앗아 가는 세 가지

          1.환경과 상황, 2.관계, 3.우리에게 곧 다가올 수 있는 죽음 

          * 바울은 이 세 가지 장애물을 만났다.

          *  바울의 첫 번째 장애물은 옥중에 매인 환경인데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             

             바울에게 나타난 환경과 상황은 기쁨이 아니었을 텐데 바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바울이 흔들리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 바울이 죄수로 잡혀 왔지만 죄수들에게 복음의 증거가 되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 성도들에게 문안의 편지를 쓰던 중 마음 속 깊이 있었던 갈망은 로마에 대한 복음 전도였다.

          * 그 시대 로마에 있는 사람은 로마에서 재판 받을 권리가 있었다.

          * 바울은 그 넓은 로마에 와서 VRP 죄수였다.

          * 하나님은 로마에서 바울애게 전도할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셨다.

          * 형제중 다수가 주 안에서 주를 믿고 무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 듯이 우리의 뜻과 하나님의 뜻은 다르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과 관계까지 초월해서 일하고 계시다. 

          * 바울에게 기쁨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은 관계였다. 관계는 우리에게 그만큼 중요하다.

          *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두 그룹이 있었는데 좋은 이들과 안 좋은 이들이 있었다.

          * 하지만 복음을 전파하는 건 그리스도이다.

         * 그러면 무엇이냐 겉지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립보서 1:18)

          * 바울은 저들이 복음만 전해 준다면 나는 어떤 피박도 견딜 수 있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

            그런 걸 보면 바울은 영적인 거인이었다.

          *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그의 마음은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는 것이다.

            즉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다. 

          * 바울은 내가 죽으면 육체는 세상에 돌아가지만, 내 영혼은 주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으니

            내가 살아 있는 것은 여러분에게 유익이라.

            그것은 나로 인해 여러분이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바울은 내가 살아 있으면 주님의 복음을 전하여 좋고, 내가 죽으면 주님과 함께 있으니 좋다.

            바울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고 방식을 갖고 있었다.

          * 바울은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내가 죽어도 주를 위해 산다는 그런 믿음이었다.

          * 바울은 주를 위해 살면 여기 있어도 좋고, 저기 있어도 좋다는 믿음으로 살았다.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를 위협하는 수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우리는 바울처럼 주님이 주시는 그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살아가야 한다.

 

           강사: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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