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성전(부흥회 새벽예배)
♣신년부흥회 세째 날 새벽
♣주제:우리의 목표되신 그리스도(빌립보서3:14)
* 우리가 기뻐하는 이유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 때문이다.
* 우리가 기쁨을 권면할 수 있는 이유도 예수님 때문이다.
*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우리가 본받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삶의 촛점을 그분에게 맞춰야 한다.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립보서 3:14)
♣빌립보서는 3장으로 나눈다.
* 바울의 과거(1-9), 바울의 현재(10-16)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삶, 바울의 미래(17-21)바울이 바라보고 기다리던 전망하는 미래
바울의 과거(1-9)
*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빌립보서 3:1)
*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빌립보서 3:2)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립보서 3: 3)
*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빌립보서 3:4)
*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빌립보서 3:5)
*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빌립보서 3:6)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빌립보서 3:7)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립보서 3:8)
*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립보서 3: 9)
* 바울의 과거를 결산하는 키워드는 "여김"이고 바울의 현재는 "달려가노라"
하나님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노라,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 구원의 단계
* 칭의:의롭다 함을 받는 것,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 성화: 거룩해져가는 것, 그러기 위해 우리는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을 위해 우리는 달려가노라.
*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빌립보서 3:15)
*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립보서 3:16)
* 우리가 과거에는 어떻게 살아왔든지 다시 주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된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한1서 3:2)
* 바울이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한 마디로 "기다리노니"이다.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립보서 3:20)
*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립보서 3:21)
* 우리가 그분을 닮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면 그분을 닮고자 노력해야 한다.
* 바울이 과거를 결산하고 현재의 평가, 미래를 전망하는 말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빌립보서 3:7)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립보서 3:8)
* 바울의 과거를 결산하는 단어는 <해로 여김>으로 결산한다.
* 바울은 과거에 좋다고 열정을 쏟았던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던 과거는 바울에게 배설물이고 해가 되었다.
* 그 시대 바리새인은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바울의 집안도 괜찮은 집안으로
바울도 별볼일 없는 사람이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었다.
* 바울은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 볼 때 흠이 없었는데 예수님을 알고부터
주님 앞에 서 보니까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살았고, 하라는 건 하지 하지 않고 살아 온
본인의 삶이 배설물과도 같다고 생각했다.
* 바울은 예수님의 존귀하심을 깨닫고 이제까지의 삶은 다 배설물과도 같다고 생각했다.
* 신앙생활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엇을 닮느냐가 중요하다.
* 우리는 주님한테 어떻게 인정 받느냐가 중요하다.
* 바울의 과거는 여김이었고, 미래는 달려가는 믿음이다.
* 바울은 이제 예수님 즉 그분의 영광처럼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즉 영화이다.
*내가 그분을 온전히 닮아가야 한다고 생각한 바울은 지금부터 그분을 닮아가야 하기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립보서 3:14)
*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5:27)
* 우리는 주님 말씀으로 깨끗함을 입어야 한다.
* 빌리 그래햄 목사 사모님이 좋아했던 문구는 "의(義)"라는 문구였다고 한다.그의 비 맨 위에 "의(義)"라는 문구가 새겨졌고, "의(義)" 문구 아래 새겨진 말씀은 "공사의 끝"이란 문구가 새겨졌다.
* 우리의 공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우리의 공사는 끝나지 않았다.
* 주님을 닮고 싶은 것은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고, 우리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강사: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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