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돌단풍 by 풀꽃* 2018. 4. 10. 결 고운 빛으로, 이른 봄빛으로 여물어 가는 봄 어디선가 고운 선율이 들려올 것만 같다. 푸른 잎사귀 사이사이 보석 같은 너울 그려 놓고 청아한 물소리 봄을 찬양한다. 돌단풍이 마치 나를 닮은 듯 호젓한 곳에 오롯이 피어있다. -2018, 4, 2 화야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복궁의 봄 (0) 2018.04.10 봄의 향연(화야산) (0) 2018.04.10 복수초 (0) 2018.04.09 노루귀 (0) 2018.04.09 바람난 여인 (0) 2018.04.05 관련글 경복궁의 봄 봄의 향연(화야산) 복수초 노루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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