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린 것
▲수업시간에 그린 것
수채화 수업 두 번째 날
오늘은 진도는 나가지 않고 지난번에 배운
정육면체 스케치에 명암(明暗) 넣기
소묘 수업 복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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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번 연습하고 갔더니
지난번보다 수월했다.
-2018,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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