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일
평생 한길을 동행할
이형호 군과 펨케 브라워 양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신랑 이형호 군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유학 가서
뉴질랜드에서 법대를 나와 영국 유엔에 근무하는 신부 펨케 브라워 양을 만나
오랜 기다림 끝에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지인 결혼식인데 두 사람은 지난 8월 뉴질랜드에서 결혼식을 하고
이번엔 한국에 와서 전통혼례로 결혼예식을 올렸다.
두 분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8, 9, 15 운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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