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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by 풀꽃* 2018. 11. 5.

 

 

 

서늘해진 가을 자리

가을을 채 누리지도 못했는데 가을은 속절없이 흐르고 있다.

 

이번 주 가을 심령부흥회와 바쁜 일상으로 

잠시 방을 비웁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2018,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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