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석양 by 풀꽃* 2018. 11. 21. 땅거미가 내리는 시간 어둠이 세상을 삼켜 버릴 듯 하루해는 저 멀리 안식의 시간에 들며 해는 달에게 수고하라고 달은 해에게 수고했다고 교대 인사를 나눈다.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석양>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21: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의 만추 (0) 2018.11.26 만추 (0) 2018.11.23 가천대 야외수업 (0) 2018.11.19 느림의 미학 (0) 2018.11.19 추색이 물든 호수 (0) 2018.11.16 관련글 창경궁의 만추 만추 가천대 야외수업 느림의 미학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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