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한글박물관 옆에 도란도란 쉼터는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시락이나 간식을 즐길 수도 있고
한적한 시간엔 독서도 할 수 있는 곳이다.
겨울엔 난방도 잘 되어 있고
여름에는 냉방 시설도 잘되어 있어
사계절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테이블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약 70명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에 그곳으로 출사를 가면
몸도 녹이고 간식도 즐길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도란도란 도시락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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