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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잠시

by 풀꽃* 2020. 4. 29.









개인적인 일로 한 주간 방을 비우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님들

계절의 여왕 오월 푸르름 가득 담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202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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