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숲 안부 by 풀꽃* 2020. 5. 7. 안부 / 풀꽃 그대 잘 지내나요? 난 잘 지내는데. 그대 그리워 오월의 바람 편에 켜켜이 쌓인 정과 푸르름 담아 보냅니다. 내 가슴엔 푸르름 가득한데 그대도 그런가요? 그대의 봄 오월의 푸르름처럼 청청하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영혼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날 문득 (0) 2020.05.22 엄마에게 가는 길 (0) 2020.05.16 경칩(驚蟄) (0) 2020.03.06 푸른 시절 (0) 2020.03.05 美山 시인님의 <하얀 詩集>을 읽고 (0) 2020.03.02 관련글 어느 날 문득 엄마에게 가는 길 경칩(驚蟄) 푸른 시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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