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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낙화암 가는 길

by 풀꽃* 2020. 6. 24.

 

 

 

 

 

 

 

 

 

 

 

 

<백화정>

부소산 북쪽에서 백마강을 내려다보듯 우뚝 서 있는 바위 절벽으로

절벽 아래에는 낙화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낙화암 정상에는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백제 여인들을 기리기 위해 "백화정(百花亭)육각 정자가 있다.

 

 

 

 

 

 

 

 

백마강

 

 

 

 

 

 

 

유유히 흐르는 백마강

 

 

 

낙화암(백마강에서 올려다 보는 낙화암& 백화정)

<펌>

 

 

부소산 북쪽에서 백마강을 내려다보듯 우뚝 서 있는 바위 절벽으로

절벽 아래에는 낙화암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낙화암 절벽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백마강

 

 

 

 

 

 

 

 

 

 

 

고란사 사찰

 

 

 

 

 

 

 

 

 

 

 

사비도성(가상체험관)

 

 

부여 1경에 속하는 낙화암은

백제 7백 년의 슬픈 역사가 깃들어 있는 비운의 장소로

역사의 아픔이 있는 곳이다.

 

 깎아지른 절벽에 삼천궁녀의 절개와 지조가 깃들여 있는 낙화암

삼천궁녀가 꽃 빛 흩날리듯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에

시대의 아픔을 느끼게 했다.

 

낙화암은 백마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사진을 찍어야

낙화암의 깎아지른 절벽과 절벽 위에 백화정의 풍경이 어우러져

낙화암의 진면모가 드러난다.

 

 

 

-부여 낙화암, 고란사-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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