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품종의(별목련)
시간은 흘러 그리움이 되고 추억이 되는
삶의 페이지가 된다.
인생은 한 번의 생이 주어지지만
자연은 해가 바뀌면
추억이 됐던 장면을 다시 연출한다.
고궁의 봄은 다음 해에도 찬란한 빛으로 피어나
사람들을 불러들일 것이다. .
-2021, 4, 1 봄빛 여문 창경궁-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27: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