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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숲

생일을 자축하며

by 풀꽃* 2022. 6. 16.

 

 

 

 

 

 

 

 

 

 

 

 

 

 

 

 

 

 

 

 

 

 

 

 

 

 

 

 

 

 

 

 

 

 

 

▲셋째 동서, 큰형님, 막내 시누이, 막내동서

 

 

 

 

▲큰형님

 

 

 

 

▲작은 시누이

 

 

 

 

▲막내동서

 

 

 

 

 

 

 

 

 

 

 

 

 

 

 

 

 

 

 

 

 

 

 

 

 

 

 

 

 

 

 

 

 

 

 

생일을 맞아 지난번 막내 시누이 생일 때 식사하던 곳에서 

시댁 형제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큰 시누이는 이사하는 날이어서 참석 못 하고

큰형님, 셋째 동서, 막내동서, 막내 시누이

나까지 다섯 명이 모였다.

 

식사를 끝내고 차를 마시며 순천 다녀온 뒷이야기를 하며

오가며 차 안에서 담소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다며 

이번처럼 가끔 시간을 갖자고 했다. 

 

#

 

가족들과의 생일은 지난주 화음이네 가족이 제주도에 가서

이번 주일 우리 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큰딸과 사위가 어머니 집에서 생일상 차려드리는 것 좋아 하신다고

큰딸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

 

 

 

-2022, 6, 16  프레스트 아웃팅스(송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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