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동서, 큰형님, 막내 시누이, 막내동서
▲큰형님
▲작은 시누이
▲막내동서
생일을 맞아 지난번 막내 시누이 생일 때 식사하던 곳에서
시댁 형제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큰 시누이는 이사하는 날이어서 참석 못 하고
큰형님, 셋째 동서, 막내동서, 막내 시누이
나까지 다섯 명이 모였다.
식사를 끝내고 차를 마시며 순천 다녀온 뒷이야기를 하며
오가며 차 안에서 담소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다며
이번처럼 가끔 시간을 갖자고 했다.
#
가족들과의 생일은 지난주 화음이네 가족이 제주도에 가서
이번 주일 우리 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큰딸과 사위가 어머니 집에서 생일상 차려드리는 것 좋아 하신다고
큰딸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
-2022, 6, 16 프레스트 아웃팅스(송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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