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숲 12월의 꽃 by 풀꽃* 2022. 12. 15. 게발선인장이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꽃이 피는데 며칠 전 꽃이 한 송이 피길래 사진을 찍어 줬더니 시샘이 났는지 너도 나도 아우성 거리며 꽃이 피고 있다. 지난해는 꽃이 한두 송이 피더니 올해는 꽃망울이 많이 맺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일상의 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부(安否) (0) 2023.01.03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0) 2022.12.31 답례(答禮) (0) 2022.12.15 배려(背戾) (0) 2022.12.11 늦가을의 정취 (0) 2022.11.27 관련글 안부(安否) 새해 福 많이 지으십시오. 답례(答禮) 배려(背戾)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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