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동백 by 풀꽃* 2023. 4. 3. 남녘의 동백이 바람에 실려 먼 길 돌아 돌아 이곳에 당도했다. 동백은 그리움으로 다가와 나에게 길을 낸다. 사랑은 그리움의 길이고 바람은 꽃 향기의 길로 봄만 되면 사랑의 열병을 앓게 한다. -2023, 3, 16 아파트 화단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쁨의 샘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42) 2023.04.10 목련 (28) 2023.04.06 운용매(雲龍梅) (22) 2023.03.30 너는 나의 봄 (22) 2023.03.27 복수초 (24) 2023.03.23 관련글 노루귀 목련 운용매(雲龍梅) 너는 나의 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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